세상을 다 품을수 있을것 같아
사람도 마음대로 할수있을것같아
그래서 마주하면 버벅이는 작고 초라한 귀퉁이에서 나를 발견하게 돼
아, 세상 사는데 운이라는 주사위를 굴린다면
다음 짝수의 확률과는 관계없이 항상 똑같은 확률일텐데
누구는 만렙 스텟에
어쩌면 나는
친구가 말해준
나는 무사히 이 세상에 태어난것만으로도 다행인데 운을 다써버렸는지도 몰라
그러니깐 매일 홀수지.
어떤 생각이 나냐면
아무생각도안나
온갖 미사화려여구때려 쳐박아도
나는 나일뿐 커카는 정신에 맞춰 성장하지 못하는 본인을 볼때마다
어찌나 한심하던지.. 에휴 화상아 난 언제나 넘어지고 덜렁대고 실패하고
그렇게 패자의 몫만 짊어지고 갈뿐..
혹시 이 모든 시련이
단 한가지의 보상만 이루어질 확률이라면
그래 감수할게 난 천성이 도박사인거 같아
'Freedom'
어떤것도 구속받지않고 스스로 할 완벽한 자유.............
내게도 그런날이 올까?